출애굽기 34 - 황당한 두 가지, 그러나 용서하신 하나님

새벽기도

출애굽기 34 - 황당한 두 가지, 그러나 용서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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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그리고구름 작성일 24-07-03 11:42 조회 49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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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하나님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묵상: [출애굽기 34:1~9] ... 황당한 두 가지, 그러나 용서하신 하니님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 두 돌판을 받고 내려올 때 시내광야에서는 큰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모세를 기다리다 불안하고 두려워진 백성들이 아론에게 금붙이를 모아다 주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게 했다.

우상이 완성되자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애굽에서 우리를 인도해 낸 신”이라며 제물을 드리며 축제를 벌였다.

산에서 내려오다 이를 본 모세는 크게 화가 나서 하나님이 친히 써주신 십계명 돌판을 던져 깨뜨렸다.
그 송아지와 그 춤 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32:19].

애굽에서 10가지 기적을 경험하고 홍해를 마른 땅같이 걸어 건너고 반석에서 물을 내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했다.

그 후 몇 달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도 백성들은 눈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32:31-32].

그런 백성을 위해 모세가 기도하자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셨다.

모세는 하나님 친히 쓰신 십계명 두 돌판을 던져서 부수었다.

그런 모세를 하나님은 용서하셨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다시 써주시겠다고 돌판을 준비하여 산으로 올라오라 하신다.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6절].

모세는 떡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 있으며 하나님은 친히 언약의 말씀, 십계명을 기록하셨다 [28절].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자비롭고 은혜로운 분이다. 그러나 정의의 하나님이시다.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7].

하나님은 “의”보다 “은혜”가 더 크신 하나님이다.
그래도 철저하게 회개하지 않으면 벌이 임한다.

이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회개로 내려놓고 은혜를 입는 복된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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