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7 - 훈련하시는 하나님

새벽기도

출 7 - 훈련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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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그리고구름 작성일 24-05-28 11:47 조회 6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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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묵상: [출 7:2~6] ... 훈련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애굽 왕 바로에게 보내어 “이스라엘을 내보내라” 하신다.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1절].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 바로 앞에 섰다.
모세와 바로의 결투이며 출애굽의 서막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미디안을 떠날 때 상당히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 주지 아니하리니 [4:21].

하나님은 모세에게 능력을 주어 기적을 행하게 하신다.
애굽에 큰 재앙이 내리고 바로는 견딜 수 없자 모세의 요구대로 이스라엘을 내보내려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드셔서 이스라엘을 내보내지 못하게 하신다.
바로는 마음을 바꾸어 이스라엘을 내보내지 않는다.

모세에게는 재앙을 내리게 하시고, 바로에게는 마음은 완악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내보내지 못하게 막으셨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똑같은 일을 하나님은 10번씩이나 반복하셨다.
이것이 훈련이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듬는 연단이다.

약속의 땅, 새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한 훈련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지어져가는 과정이다.

출애굽이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과정인 것처럼, 우리의 지상 생활은 세상에서 천국을 향해 가는 영적 훈련의 과정이다.

훈련이란 집중해서 반복하는 것이다.
이 새벽, 말씀과 기도가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다듬어가는 과정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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