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2:14~18] ... 예수님은 “왜” 사람이 되셨을까?

새벽기도

[히 2:14~18] ... 예수님은 “왜” 사람이 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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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그리고구름 작성일 26-10-29 14:58 조회 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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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2:14~18] ... 예수님은 “왜” 사람이 되셨을까?

 

1. 기독교 신앙은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론”이 아니다.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신비”이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독생자가, 우리와 같은 “혈과 육을 지닌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이 성육신이라는 거대한 신비를 이해한 후에 믿겠다면 영원히 믿을 수 없다.

먼저 믿어야 이해된다. 안셀름은 “이해하기 위해서 믿는다. (Credo ut intelligam)”고 했다.

 

2. 예수님은 천사가 아니라 왜 “인간”이 되셨을까?

첫째,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

[14절]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3. 우리가 “혈과 육”에 속한 것처럼 예수님이 “같은 모양으로” 오신 것은, 죽음의 세력을 잡은 “마귀의 권세”를 무력화하기 위해서이다.

예수님은 죽기 위해 오셨고, 죽으셨다.

그러나 “부활”하셔서 “죽음”을 이기고 죽음의 권세를 가진 “사탄”을 이기셨다. 그래서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현관 문”이 되었다.

 

4. 둘째, 죽음의 공포에 묶여 평생 종노릇 하는 우리를 해방하기 위해서

[15절]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인간은 죽음 앞에 “무력”하고, 죽음의 “공포”에 매여 평생 종노릇 한다. 죽음에 대한 우리의 “무력함과 공포”가 우리를 지배한다.

그래서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른 제자들이었지만, 죽음 앞에 무너졌고 예수 부인했다.

 

5. 셋째,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기 위해 대제사장이 되셨다.

[17절]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구약의 대제사장도 “죄를 가진 인간”이었기에 “동물의 피”로 매년 제사를 드렸지만, 예수님은 친히 “인간이 되어 자기 몸”으로 “단번에 속죄”를 이루셨다.

예수님은 제사장이면서 동시에 제물이 되셨다.

 

6. 넷째, 시험받는 우리를 돕기 위해 사람이 되셨다.

[18절]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예수님은 인간의 연약함을 직접 겪으셨기에, 우리를 고발하는 “검사”가 아니라 우리를 이해하는 “중보자”가 되셨다.

 

7. 예수님은 이론적으로 우리를 아시는 분이 아니다.

친히 시험과 고난을 당해보셨기에 우리가 고난당하고 유혹에 빠지고 신음할 때 우리를 알고 도와주신다.

“내가 너를 잘 안다” 하시며 손을 내미는 분이 우리 예수님이다.

 

8.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와 똑같은 몸을 입고 배고픔도, 외로움도, 고통도, 죽음까지도 겪으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9. [마 28:20]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히 4:16]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10. 예수님은 왜 사람이 되셨을까?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도우시기 위해서이다.

 

11. 이 새벽...

내 주님 앞에 나의 연약함을 모두 내려놓고 은혜를 구하십시오!

자비하신 대제사장이 능히 도우시고 해결하시고 채워주실 줄로 믿습니다!

 

12. 우리를 위해 사람이 되신 예수님,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지금도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님을 믿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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