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딛 3:1~8] ... 거짓된 세상, 은혜로 사는 사람

새벽기도

[딛 3:1~8] ... 거짓된 세상, 은혜로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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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그리고구름 작성일 26-10-28 17:25 조회 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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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 3:1~8] ... 거짓된 세상, 은혜로 사는 사람

 

1. “그레데 사람 같다”고 하면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란 말이다.

이런 도시에서 “그레데 교회”를 섬기는 디도에게 바울은 “은혜 입은 자”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치라 한다.

그러면 거짓과 무질서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 “은혜를 입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 [1-2절] 성도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말씀이다.

성도는 사회의 질서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과 양심을 따라 정직하고 선하게 살아야 한다.

세상은, 성도의 이런 행실과 품행을 보며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

 

3. [마 5:16]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4. [3-6절] 우리가 선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잘났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도 전에는 그레데 사람처럼 어리석고 순종하지 않고 정욕의 종노릇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의로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구원받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하신다.

이 은혜를 깊이 체험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

 

5. [5절]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우리가 선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구원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선하게 살 수 있는 것도 나의 의지가 아니라, 성령이 나를 새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6. [8절]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선한 일에 힘쓰라” 하신다.

선한 일이란, 착한 일을 넘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돌보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가 하는 선한 일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하다.

 

7. 성도란, 세상을 등진 사람이 아니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을 드러내는 사람이다.

내가 받은 십자가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기억할 때, 서로 이해하고 서로 관용을 베풀며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

 

8. 우리의 기도:

나의 어리석은 과거를 기억하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그 은혜로 인해 오늘도 만나는 사람을 온유하게 대하고, 선한 일에 힘쓰며 살게 하옵소서!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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