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4:17~32] ... 부르심을 받은 자녀의 지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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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그리고구름 작성일 26-10-20 18:29 조회 81 댓글 0본문
[엡 4:17~32] ... 부르심을 받은 자녀의 지상생활
1. [1-3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하셨는가”를, [4장]부터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씀하신다.
우리는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영접한 자, 부르심을 받은 자, 자녀 된 자는 구원 받았기 때문에 구원받은 자답게 살아야 한다.
2. [1절]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목사처럼 직업적 소명을 받은 이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를 가리키는 말씀이다.
3. 그래서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첫째,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먼저 깨달아야 한다. 죄와 심판과 지옥을 알면 그 은혜의 크기를 알 수 있다.
내가 무엇을 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아무 자격 없는 나를 하나님이 먼저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4. 둘째,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는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다. 예수님을 따라 가야 한다.
셋째,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격인가!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야 한다.
5. 그러면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한다(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첫째,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6. [23-24절]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할 때 심령이 새로워지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다.
7. 둘째, 거듭난 새사람은 가정이나 교회나 사회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새사람은 교회에서만 새사람이 아니다.
새사람은, 말이 달라진다. 분노를 다루는 방법이 달라진다. 물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말을 한다 [25-30절].
성도의 말과 행위가 교회 공동체를 흔드는 마귀의 통로가 되어서는 안 된다.
8. 셋째,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
[32절]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9.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우리가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고 친절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인격이 훌륭해서가 아니다.
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먼저 나를 사랑하고 먼저 용서하셨기 때문이다.
10.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오늘도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오늘도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나타내야 한다.
오늘도 내가 먼저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해야 한다.
11.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오늘 하루도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 합당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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