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5 -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새벽기도

레위기 15 -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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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그리고구름 작성일 24-10-08 11:48 조회 2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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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254장, 내 주의 보혈은


묵상: [레 15:31~33] ...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누구든지” 그의 몸에 유출병이 있으면 그 유출병으로 말미암아 부정한 자라 [2절].

[3-18절]은 남성의 유출병에 대한 말씀이고 [19-30절]은 여성의 유출병에 대한 말씀이다.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거리감이 있는 말씀이다.
정결례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시 깨달은 것은, 정결례는 부정한 자를 깨끗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정결례는 부정한 자에 대한 처벌이 아니라 부정한 자에 대한 배려이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회복이다.

그래서 부정에서 떠나라 하신다.

그러나 랍비들은 하나님의 이 명령을 엄격하게 지키기 위해 더욱 상세하게 율법을 설명하는 규정을 만들어서 지키기 더 어렵게 만들었고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
과잉 충성이 만들어낸 죄악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책망하셨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 23:13].
결국 사람을 정결케 하려고 주신 율법이 사람을 죽이는 법이 되어 버렸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막 5:27-28].

이처럼 죄가 있고 부정함이 있더라도, “예수님의 옷에 손만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라는 믿음으로 나아갈 때 구원의 역사가 임한다.

그럴 때 정죄하는 율법이 사랑하고 용서하는 복음으로 회복되었다.
우리도 이 믿음으로 이 새벽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 앞으로 나온 줄로 믿습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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