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자유 vs 살인”…美 연방대법원 앞 ‘낙태권 전쟁’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idealadventure

    저는 축복 가운데 태어났지만, 아버님이 3살 때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재혼하면서 나는 태어나지 않는 것 나았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감사합니다. 텍사스 하원의원 "셀비 슬로슨, Shelby Slawson"이 복 중에 있을 때 여러 장애 진단을 받고 의사는 낙태를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는 출산을 결단했습니다. 사람의 상황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우리가 미리 판단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저는 생명 자체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04-2021 12:02:15 (PST)
  • wondosa

    원하지않는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다는건 아이도 부모도 사회도 모두다 피해자가 될수있지요.

    12-03-2021 13:49:18 (PST)
  • idealadventure

    아기가 태어날 수 있는 생명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원하지 않는 임신의 피해보다 아기가 받는 불행이 더 크기 때문이다. 아기는 아무런 잘못 없이 죽임을 당한다. 생명을 죽이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 생명을 정치화 하지 말고 그 존엄성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12-03-2021 12:37:4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