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간 교인 수 900만명↑, 교단 따를 의무 없어
▶ 성경 기본 가르침 지향… 복음주의 개신교 많아
기존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초교파 교회 교인 수가 지난 10년간 900만 명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한국 고양 꽃 박람회 개막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인 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이 24일 자매 결연 도시인 성남 시를 방문해 상호 교류와 우호…
하이텍 분야의 혁신과 협력 및 네트워킹을 위해서 태미 김 시의원과 어바인 시가 작년에 이어서 올해 마련한 ‘2번째 테크 위크’가 성황리에 끝났…
어바인 경찰국은 26일(금) 오후 8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컬버 드라이브와 월넛 사이에서 음주운전와 운전 면허 소지 여부 체크 포인트를 …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27일(토) 오전 11시 실비치 소재 올드 랜치 …
세리토스 도서관 후원회는 내달 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세리토스 도서관(18025 Bloomfield Ave) 앞에서 북…
뉴욕에 기반을 두고 성장해 온 비영리단체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전국구 한인 재단으로 발돋움하며 LA 및 남가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훈훈한 문화행사가 열린다.예술문화단체인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단장 진 최)이 무용 보급 대중화를 위해 온 가족이 …
한미 월남전 참전전우 총연합회 창설식 및 초대 문세훈 회장 취임식이 25일 LA 용수산 식당에서 회원들과 향군 관계자 및 내빈 등 70여 명이…
남가주 한인치과의사협회(KADA)가 2024 서머 치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오는 6월22일부터 8월10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되는 멘토링…
GIFT 상담치유 연구원이 실시하는 제12차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오는 5월11일과 18일 세리토스 선교교회(…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에게 부과되는 교통혼잡세 시행일이 오는 6월30일로 공식 확정됐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6…
양부 폭력으로 세상을 뜬 ‘비운의 입양아’ 현수를 기리기 위한 봄꽃 심기 연례행사가 25일 엘리콧시티 소재 린우드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양 팔 크기도 안되는 설교단에서 세상 모든 것을 통달하는 것처럼 떠드는 목사들의 모습이 우리에게는 익숙합니다. 그런데 이 분들 지금 전광훈, 천공같은 사탄 악마들이 떠들어도 말 한마디 못하는 천하의 비겁한 자들 아닌가요.
무엇인가를 깔땐 정확히 알고 깝시다. 이미 교회는 교단색깔이 무의미 해졌습니다. 장로교인이 미국에 와서 가까운 교회를 찾았는데, 그 교회가 감리교회건 침례교회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교단과 돈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교단이 동성애 문제등으로 갈라지게 되면서 초교파교회가 파생한 문제들이고, 돈이라 말하기 어려운 것이 글을 보시면 가장 선호하는 교단이 침례교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한국교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침례교는 개교회중의라 교단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장로교회 20년 출석 하였는데, 목사님이 장로교 아니면 다 이단이라고 함. 침례교가니 한국장로교는 기독교와 한국 무속신앙이 혼합된 종교여서 기독교가 아니라고 함. 결국 그들이 원한는건 돈돈돈, 주식회사 그리스도교.
교단은 하나의 Power Group이며 $$$$$때문에 있는게 아닐까?
내맘대로 지맘대로 감놓고 대추놓고 하고 싶은대로 맘먹은대로 꼴리는대로 제사지내겠다는 게 아닌가 고걸 누가 왜 뭣땜에 막겠다는지...지금때가 어느땐데 성소수자를 죽이고 다른 종교를 이단 삼단 사단하며 고리타분하게 지~~~랄들인지...허허참...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