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 전문가, “LGBT는 정신질병”

의학적 결론

정신장애 전문가, “LGBT는 정신질병”

한명덕 0 1,424 06.21 09:33


정신장애 전문가, “LGBT 등 성초월주의는 정신질병”


▲ 미국 노이먼 의원(민주)이 사무실앞에 트랜스젠더기를 걸고 있는 모습(외쪽) 이에 맞서 그린 의원(공화)이 '남성과 여성밖에 없다'는 현판을 내 건 모습. 사진: 트위터 캡처.

성정체성 둘러싼 미국 보수-진보 정치인 논쟁에 보수-진보 미디어 가세

성정체성을 둘러싼 미국의 진보 보수 진영 정치인들의 논쟁에 미국 보수 진보 미디어들이 잇따라 이 논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최근 민주당의 마리 노이먼 의원과 공화당의 머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이 의원회관 사무실 앞에 트랜스젠더 기와 보수적인 성정체성 개념을 담은 슬로건을 담은 현판을 내걸며 논쟁을 벌이자, 폴리팩트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칼럼을 게재했다고 라이프사이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노이먼 의원은 트랜스젠더 기를 그녀의 의원 사무실 바깥쪽에 내걸었고 이 과정을 그녀가 찍은 동영상을 트위터에 게시했다. 그러자 그린 의원은 이에 맞서 ‘남자와 여자 이외의 성은 없습니다. 과학을 믿으세요’라는 현판을 사무실 바깥에 걸고 동영상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그 이후 폴리팩트는 사람의 정체성이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 성에 국한될 수 없으며 다만 개인이 속한 사회의 영향을 받아 의미가 형성된다는 젠더 이데올로기에 입각한 글을 게재했다. 폴릭팩트는 민주당 노이먼 의원을 지지하는 칼럼으로 젠더 이데올로기의 성혁명을 지지하는 매체의 노선을 분명히 드러낸 셈이다. 이 매체는 또 “사람의 본질은 다양해서 단순하게 남과 여의 생물학적 특징으로만 구분될 수 없으며 복잡하고 개인적인 성질에 따라 규정된다”라는 브라운 대학의 제이슨 래퍼티 교수의 주장을 이 기사에 인용하고 있다. 레퍼티 교수는 “사람의 성정체성은 남성적일 수도, 여성적일 수도, 양쪽 다일수도 있으며 양쪽 다 아닐 수도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폴리팩트는 이어 사람의 성이 생물학적으로 결정된다고는 인정하고 있지만 “때로 사람에게 주어진 성이 자기의 생물학적이고 육체적인 특성과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같은 현상을 간성(intersex)이라 한다. 간성이란 다양한 성의 특성의 교집합을 말하는데 이것은 염색채나 호르몬의 작용과도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라이프사이트는 “생물학적 성은 몇 개의 염색체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니다. 사람의 성은 수백 개의 염색체에 의해 그 성질이 규정된다. 자웅동체 즉, 사람이 애매모호하거나 잘못된 염색체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며 “더구나 그런 경우가 생기더라도 그것은 치료를 받아야 할 질병 또는 비정상적 현상이라고 봐야 한다. 그러므로 그린 의원의 주장이 틀렸다는 근거는 되지 않는다.”라며 폴리팩트의 주장이 옳지 않다고 분명히 밝혔다.


LGBT(레즈비안.게인,양성애자.트랜스젠더) 활동가들은 이 같은 젠더 혼동에 관한 의학적 분석을 의학 전문가들의 아집 또는 편견이라고 규정하지만,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APA)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편람(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DSM)>의 저자 중 한 명인 토론토 대학의 레이 블렌차드 교수는 DSM-5(제5판)에서 ‘성초월주의를 정신질병으로 분류했다’고 라이프사이트는 소개했다.


한편, 미국의 미디어감시단체인 뉴스버스터는 폴리팩트의 기사가 좌파 이념에 물든 전문가의 주장을 바탕으로 쓰여졌으며, 그들이 공정성을 위해 보수 성향의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려 한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찬타임스=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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