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 2023/ 9/ 2 (토, 6am) [창 33:11~20] ... 천사의 얼굴로 보인다

Author
편집자
Date
2023-09-11 18:16
Views
202
새벽 기도회, 2023/ 9/ 2 (토, 6am)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묵상: [창 33:11~20] ... 천사의 얼굴로 보인다

성경에 묘사된 야곱이란 인물은,
형 에서에게는 사기를 쳤고-에서가 제안했어도
아버지 이삭은 속였고-리브가가 부추겼어도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갔고
라반의 재산을 탈취했다.-라반이 약속을 어겼어도
부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 일을 선택한 것은 야곱 자신이다. 그 책임이 있다.

물론, 모든 사건은 서로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고,
그런 상황을 고려해도, counterpart 야곱은 분명 의로운 사람은 아니다. 양쪽 의견
그리고 선택은 자신이 했기에 마지막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결정 당사자
빌라도-틀렸다고 생각하면서도 옳은 것을 따르지 않고 예수에게 유죄판결. 유대인의 눈치를 살피면서 결정

[창 33장]은 얍복강을 건너 20년 만에 형 에서와 상봉하는 장면이다.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4절].

야곱이 고향을 떠난 이유는 에서의 장자명분을 빼앗고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가로챘기 때문이다.

야곱이 가족과 재산을 두 패로 나누고 에서에게 줄 선물을 보낸 이유도 400명을 데리고 이곳으로 오는 에서가 “심히 두려웠기” 때문이다 [32:7].

야곱이 그 두려운 에서를 만났을 때 마치 하나님의 얼굴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10절].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얍복강을 건너기 전 야곱은 홀로 남아 목숨을 건 기도를 한다.
죄로 가득한 과거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받고 얍복강을 건넌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두 형제의 오래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해 주셨다.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싸우며 태어난 형제가 껴안고 눈물로 상봉한다.

형 에서는 동생 야곱을 마침내 용서했고, 에서를 이기려던 야곱은 마침내 자신을 “에서의 종”이라며 겸손히 낮춘다.

하나님은 베델에서의 약속을 지켜 야곱으로 고향에 돌아오게 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28:15절].

끝까지 지키시고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도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