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 2023/ 8/ 11 (금, 6am) [창 17:15~21] ...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Author
편집자
Date
2023-09-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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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2023/ 8/ 11 (금, 6am)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묵상: [창 17:15~21] ...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믿을 수 있다
하나님은 누구인가? 예수님, 성령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1절].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나는 누구인가?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완전하게 행해야 한다.
아브라함이 99세 되던 해에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오래 전 하신 약속을 아브라함에게 상기시키신다.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2절].
우리는 기다리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해서 의심하고 불평하고 변심하기도 하지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하신 약속을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다.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16절].
그러나 연로한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이 하신 “친자”에 대한 소망을 이미 접은 지 오래 되었다.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17절].
우리도 같은 생각을 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이나 능력보다는 자신과 아내의 나이를 내세우면서 자기주장을 한다.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18절].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말씀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말씀이 곧 현실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19절].
하나님은 아들의 이름까지 지어주셨다. 좋은 이름도 많은데 왜 이삭(웃음)이라 하셨을까?
아들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때를 기억하라는 뜻이리라.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 위에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세워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묵상: [창 17:15~21] ...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믿을 수 있다
하나님은 누구인가? 예수님, 성령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1절].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나는 누구인가?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완전하게 행해야 한다.
아브라함이 99세 되던 해에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오래 전 하신 약속을 아브라함에게 상기시키신다.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2절].
우리는 기다리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해서 의심하고 불평하고 변심하기도 하지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하신 약속을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다.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16절].
그러나 연로한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이 하신 “친자”에 대한 소망을 이미 접은 지 오래 되었다.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17절].
우리도 같은 생각을 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이나 능력보다는 자신과 아내의 나이를 내세우면서 자기주장을 한다.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18절].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말씀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말씀이 곧 현실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19절].
하나님은 아들의 이름까지 지어주셨다. 좋은 이름도 많은데 왜 이삭(웃음)이라 하셨을까?
아들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때를 기억하라는 뜻이리라.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 위에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세워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