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 2023/ 8/ 10 (목, 6am) [창 16:7~14] ...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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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Date
2023-09-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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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2023/ 8/ 10 (목, 6am)
408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묵상: [창 16:7~14] ...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약속하며 고향을 떠나 내가 지시할 곳으로 가라 하셨다.

그러나 대를 이를 자식 없이 아브라함과 사래가 늙어가자 조급한 아브라함은 “양자, 이스마엘”을 들인다.

아브라함을 찾아오신 하나님은 “양자”가 아니라 아브라함의 “친자”를 약속하신다.

그래도 자식이 태어나지 않자, 사래가 자기 몸종 하갈을 남편에게 첩으로 준다.
입양이 아니라 남편의 친아들을 낳기 위해서 이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2절].

하갈이 아브라함으로 인해 임신하자 자기 주인인 사래를 멸시한다 [4절].

사래는 아브라함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라 요구하고, 아브라함은 하갈에 대한 모든 권한이 사래에게 있음을 인정한다.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6절].

아브라함 당시 대이을 자식이 없으면 아내의 몸종을 취해 자식을 보았으며, 그렇게 낳은 자식은 주인의 소유였다.
주인의 아이를 낳은 여종은 내쫓을 수는 없지만, 여전히 여주인에게 속한 노예였다.

모든 권한을 인정받은 사래가 이제는 하갈을 학대하고, 견디다 못한 하갈이 가출한다.

갈 곳 없어 광야에서 방황하는 하갈을 여호와의 사자가 찾아와 권면하며 축복한다;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9-10절].

그때서야 하갈은 “천한 계집종도 관심을 갖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고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고백한다.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