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 2023/ 8/ 8 (화, 6am) [창 14:17~24] ... 재물이 아니라 축복을 취한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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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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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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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2023/ 8/ 8 (화, 6am)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묵상: [창 14:17~24] ... 재물이 아니라 축복을 취한 아브라함

고대 전쟁은 약탈 전쟁이다.
사람을 죽이는 전쟁이 아니라 재물과 곡식을 빼앗는 것이 목적이다.

그돌라오멜의 연합군이 소돔과 고모라를 쳐서 약탈하고 아브라함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을 약탈해 갔다.

이 소식을 들은 아브라함이 자기 군사 318명을 데리고 그돌라오멜의 연합군과 싸워 이기고 많은 전리품과 조카 롯과 그의 재산을 되찾았다.

전쟁에서 승리한 아브라함이 돌아오는 길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마중 나온 멜기세텍을 만난다.

갑자기 출현한 멜기세덱에게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받치고 축복을 받았다.
아무에게나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다.

그러면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히 7:1].

살렘은 “예루살렘”을 가리키고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란 뜻이며 “영원한 제사장”이다.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 7:3].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는 십일조를 드리고 축복을 받았고
소돔 왕에게는 그의 모든 재산을 돌려주었다.

내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모두 네가 가지라는 소돔 왕에게 아브라함은 그의 재산을 모두 돌려주었다 [21 & 23절].

욕심으로 재물(전리품)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원했다.

우리도 욕심으로 재물을 모으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으로 사는 복된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