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 2023/ 8/ 2 (수, 6am) [창 10:6~20] ... 족보 속의 축복과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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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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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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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2023/ 8/ 2 (수, 6am)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묵상: [창 10:6~20] ... 족보 속의 축복과 저주

하나님은 죄로 가득한 세상을 물로 심판하셨다.
온 인류가 죽고 노아의 가족(8명)만이 살아남았다.

노아가 방주의 문을 열고 나오면서 새 세상이 시작되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신 말씀대로 노아의 후손은 번성한다.

[10장]에 나오는 노아의 후손은 70명이다.
“야벳”의 후손 14명, “함”의 후손 30명, 그리고 “셈”의 후손 26명이다.

장자는 아버지의 재산과 축복을 이어받는다.
노아의 장자 “셈”은 아버지 의인 노아의 축복을 이어받는다.
그의 후손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이 나오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시는 축복을 받는다.

그러나 “함”의 후손에서는 이스라엘의 철천지원수인 “블레셋”(팔레스틴)이 나온다. 지금까지 전쟁한다.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이 나왔더라)[14절].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도 함의 후손이 사는 땅인데 유황불의 심판을 받았다 [19절].

왜 함의 후손은 축복을 받지 못했을까?

술 취한 노아가 벌거벗고 잠 들었을 때 함은 아비의 허물을 가리지 못하고 오히려 드러냈다.

나중에 이를 안 노아가 함을 저주했고 [창 9:25], 함의 자손은 저주 받은 자의 후손으로 태어났다.

죄의 뿌리는 어디까지 가는가?
죄와 저주의 쓴뿌리는 회개하고 끊어버리기 전까지 간다.

우리 모두에게 죄와 상처의 쓴뿌리가 빠지고 새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