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 2023/ 7/ 21 (금, 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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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7-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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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2023/ 7/ 21 (금, 6am)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묵상: [창 2:1~3] ... 일하는 아버지와 아들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3절].

하나님은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셨다.
제 7일에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고 안식하셨다.
하나님은 그 날을 다른 날과 구별해서 복되고 거룩하게 하셨다.

창조의 날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날들”이었지만, 안식의 날은 “복되고 거룩하게 하신 날”이 되었다.

그러면 세상을 창조하신 이후로 하나님은 무엇을 하실까요?
편히 쉬시며 피조물이 드리는 영광만 받고 계실까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7].

놀랍게도 예수님은, 하나님은 창조할 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고 하신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할 뿐만 아니라 낮에는 병자를 고치고 말씀을 전하고 밤에는 기도하셨다.

편히 쉬어야 하는 안식일에도 병든 자, 마귀에게 잡힌 자를 고치시며 일하셨다. 아버지께서 일하시기 때문이라 하셨다.

하나님은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그리고 예수님은 잃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일하신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복되고 거룩하게 하신 안식일보다 더 복되고 거룩한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사역이다.
우리는 이 거룩한 사역에 동참해야 한다.
만물을 새롭게 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자를 돌보고,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더욱 복되고 더욱 거룩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