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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총신대, ‘성희롱이냐, 반동성애 교육이냐’ 논란 이상원 교수 해임
관리자2
2020.05.20
3443
209
미 오레곤 주 종교모임 제한 법령 전면 취소
한명덕
2021.01.29
3433
208
“웨슬리는 전혀 동성애 지지한 적 없다”
관리자2
2020.08.05
3429
207
“성경이 법에 영향 미쳐야” ... 미국성인 절반(49%)
한명덕
2020.04.16
3420
206
美 학부모, ‘부모 동의 없이 성 정체성 교육 지침’ 폐지 위해 교육구 고소
한명덕
2021.11.20
3419
205
남성 동성애자 활동 패턴 알아야 코로나19 막는다
관리자2
2020.05.09
3417
204
성병 감염된 신생아 크게 늘었다
한명덕
2021.06.24
3381
203
존 맥아더의 경고 "미국이 하나님의 심판 면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관리자2
2021.04.03
3380
202
"코로나는 동성애 심판" 주장한 목사 유튜브 계정 차단
관리자2
2020.05.20
3369
201
동성애자들 최종 목표는 교회 파괴, ‘퀴어 신학’ 앞세워 성경 부인
관리자2
2020.05.03
3362
200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31) 총신대 이상원 교수 해임, 과연 누구의 뜻인가?
관리자2
2020.05.27
3344
199
美 아칸소주지사, 의료진의 양심 보호 위한 법안 서명 외(4/1)
한명덕
2021.03.31
3329
198
'동성애 반대하면 처벌받나'··교계, 차별금지법 논란
관리자2
2020.06.27
3300
197
기하성,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결의서 낸다
관리자2
2020.05.20
3288
196
클레버 하원의원, 'Amen과 Awomen' 비판에 "가벼운 말놀이"
관리자2
2021.01.09
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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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UMC 요청 기각
04.13
상식적인 투표를 위한 법안 발의
04.11
박한수 목사 “좌경화와 음행보다 더 위험한 ‘교회의 침묵’
04.09
대학선수협회,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의 '여성경기' 출전금지
04.09
박한수 목사 “주사파가 장관 되고, 기독 언론이 교회 공격”
04.06
아이오와주, 정부 기관을 위한 성 평등 규칙 폐지
04.04
동성애 날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
Comments
한명덕
08.25
1. 온라인 헌금은 아래 사이트로 하시면 됩니다. https://gofund.me/009a4120 도네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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