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 2023/ 8/ 4 (금, 6am) [창 12:1~10] ...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간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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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Date
2023-09-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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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2023/ 8/ 4 (금, 6am)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묵상: [창 12:1~10] ...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간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다.
이 땅에 믿음이 아브라함으로 시작되었다.

그가 75세 되던 해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1절].

옛날에 고향을 떠나는 일은 거의 없다.
큰 죄를 지었거나 큰 흉년이 들어 도저히 살 수 없을 때 고향을 떠났다.

옛날에는 군대가 아니라 가족이 서로를 지켜주는 울타리 역할을 했다.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창 14: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4절].

믿음이란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다.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고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 고향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신 말씀을 따라 떠났다.
이것이 믿음의 시작이다.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순종해서 길을 떠났다고 한다.

[히 1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이 순종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물론,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큰 축복의 약속이 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2절].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 도착한 곳은 가뭄이 너무 심해서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땅이었다.
할 수 없이 아브라함은 애굽으로 간다.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0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떠난 길에도 이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척박한 땅이 훗날 후손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의 축복이 되었다.

아브라함은 후손들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셨다.

이 믿음으로 담대하게 말씀을 따라 사는 우리의 하루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