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 2023/ 7/ 27 (목, 6am)
Author
편집자
Date
2023-09-07 23:56
Views
117
새벽 기도회, 2023/ 7/ 27 (목, 6am)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묵상: [창 6:1~8] ... 하나님의 리셋 버튼
왜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실까?
악이 하나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창조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악을 행하면 자신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 자체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7절].
악의 뿌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악한 속성에서 나온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로의 유혹이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 3:5].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시는 것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빛이 빛을 잃으면 세상을 어둠이 지배한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2:2].
사탄이, 마귀가, 악이 나보다 강하기 때문에 내 능력으로는 이길 수 없다.
나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면 마귀가 들어올 수 있는 틈이 사라진다.
이것이 성도가 악을 이기고 죄를 다스리는 방법이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7절].
그러나 죄를 다스리지 못하고 세상이 악으로 가득 찼을 때 하나님은 “내가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버리기”로 결정하신다.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1절].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3절].
하나님의 리셋 버튼이 “노아의 홍수”이다.
노아의 홍수는 죄악과 부패로 가득 한 세상을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갈 1:4].
이 악한 시대에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십자가의 은혜가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묵상: [창 6:1~8] ... 하나님의 리셋 버튼
왜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실까?
악이 하나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창조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악을 행하면 자신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 자체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7절].
악의 뿌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악한 속성에서 나온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로의 유혹이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 3:5].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시는 것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빛이 빛을 잃으면 세상을 어둠이 지배한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2:2].
사탄이, 마귀가, 악이 나보다 강하기 때문에 내 능력으로는 이길 수 없다.
나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면 마귀가 들어올 수 있는 틈이 사라진다.
이것이 성도가 악을 이기고 죄를 다스리는 방법이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7절].
그러나 죄를 다스리지 못하고 세상이 악으로 가득 찼을 때 하나님은 “내가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버리기”로 결정하신다.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1절].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3절].
하나님의 리셋 버튼이 “노아의 홍수”이다.
노아의 홍수는 죄악과 부패로 가득 한 세상을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갈 1:4].
이 악한 시대에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십자가의 은혜가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