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 2023/ 7/ 22 (토, 6am)
Author
sungchul ham
Date
2023-09-07 23:47
Views
95
새벽 기도회, 2023/ 7/ 22 (토, 6am)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묵상: [창 3:1~8] ... 하나님을 피해 숨는 인간
창세기는 세상의 시작(창조)과 죄의 시작(심판)과 믿음의 시작(구원)에 대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창조자이다.
세상의 시작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사탄은 불순종으로 유혹해서 하나님의 창조를 파괴하는 자이다. 미혹하는 자이다.
죄의 시작이며 심판의 시작이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 3:5].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죄가 시작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그 말씀을 따라갔다. 말씀을 따라가는 순종이 믿음이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믿음에 의한 구원의 시작이다.
이에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창 12:4].
창세기 3장은 죄의 시작에 대한 말씀이다.
사탄의 유혹으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탄의 말을 따라갔다. 타락과 죄의 시작이다.
죄의 결과는 무엇인가?
무화과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자신을 감추었다 [7절].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서 숨었다 [10절].
서로 자신의 잘못을 떠넘기며 책임을 전가한다 [12절].
불순종에 대한 벌로 수고하다 죽어야만 한다 [19절].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다 [23절].
죄의 결과가 무엇인지 알아야 구원의 결과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 중에 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요일 4:9].
이 깨달음과 이 은혜가 이 새벽 깨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묵상: [창 3:1~8] ... 하나님을 피해 숨는 인간
창세기는 세상의 시작(창조)과 죄의 시작(심판)과 믿음의 시작(구원)에 대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창조자이다.
세상의 시작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사탄은 불순종으로 유혹해서 하나님의 창조를 파괴하는 자이다. 미혹하는 자이다.
죄의 시작이며 심판의 시작이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 3:5].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죄가 시작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그 말씀을 따라갔다. 말씀을 따라가는 순종이 믿음이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믿음에 의한 구원의 시작이다.
이에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창 12:4].
창세기 3장은 죄의 시작에 대한 말씀이다.
사탄의 유혹으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탄의 말을 따라갔다. 타락과 죄의 시작이다.
죄의 결과는 무엇인가?
무화과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자신을 감추었다 [7절].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서 숨었다 [10절].
서로 자신의 잘못을 떠넘기며 책임을 전가한다 [12절].
불순종에 대한 벌로 수고하다 죽어야만 한다 [19절].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다 [23절].
죄의 결과가 무엇인지 알아야 구원의 결과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 중에 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요일 4:9].
이 깨달음과 이 은혜가 이 새벽 깨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한명덕목사
우리는 떨어져 있어도 함께 기도합니다.